일단 정말 아무도 모르는 곳이라는 점.
코덕인 것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 점.
으하하ㅠㅠ 난 이게 제일 좋아........
현실 지인에게도, 신랑에게 마저도 인정받지 못하는 코덕으로서,
이런 자유로운 공간 하나쯤 괜찮은거 같으다! 웨헤 ㅋㅋ
뭔가 아날로그 감정도 있는 거 같아 더 좋다 푸핰ㅋㅋㅋㅋㅋㅋ 막 예전 커뮤니티 시절같은 느낌같달까?
순수하게 메이크업 개뿔 1도 몰라 난 ㅋㅋㅋㅋ
예쁘면 산다, 톤따위 모르지만 오렌지가 안받는건 알겟다. 뭐 이정도 수준ㅋㅋㅋㅋㅋ이지만
여기선 자유로울거 같다 우하하
찬찬히 다른 분들 글을 읽다보니, 나도 약간 순서가 있었던듯?
립으로 시작-블러셔-섀도 까지 왔다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요즘 섀도 빠져 허우적 허우적 (잠깐 기초템에 빠졌을 때 기초는 왜케 비싼거여? 파산신고 할뻔)
가끔 현타오면 벼룩하고 나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그돈으로 또 사고 반복;
박남편이 약간 이상하게 쳐다봤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다 쓸순 있는거냐며; 푸하하
너님은 흰셔츠 오백사십팔만장 있고, 10년된 리바이스 셔츠 있어도 안버리고 똑같은거 또 사시자나여~
너나 나나 (와 이거 진짜 이 계정만은 들키지 말아야지 ㅋㅋㅋㅋ 무덤까지 가져가야지 우후후후 들키기 시려)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회사 여직원들은 화장품 보다는 다른 쪽 관심이 더 많은 아직 어리고, 매우 어리고 (거의 20대 초중반ㅋㅋ)
내 파우치 들여다 보기 좋아한다. 언닌 왜 다있어요? ㅋㅋㅋㅋㅋㅋㅋ 왜 다알아요? (그래봐야 맥 립스틱 색 정도?)
내가 끝이 아니란다 아가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작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
아니 이글루스 하는 재미로 회사 출근할듯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
요즘 회사 출근 너무 하기 싫었는데여ㅠㅠ ㅋㅋㅋ
이글루스 하는 재미로 올거 같구요*_*
글 잘쓰시는 분들이 코덕이신 것도 난 너무 좋고 재밌구요 ;-)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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